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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딩4

캐릭터 IP 마케팅, 브랜드는 뭘 택해야 할까 캐릭터 IP 마케팅 전략을 자체 개발형과 콜라보형으로 나눠 비교했습니다.각각의 장단점과 실제 성공 사례, 그리고 브랜드가 어떤 기준으로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캐릭터 IP 마케팅을 하기로 했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있습니다.이미 인기 있는 캐릭터와 협업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 브랜드만의 캐릭터를 새로 만들 것인가입니다. 지난 글에서 다룬 울릉도의 '울라'는 후자, 즉 자체 개발형에 해당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콜라보형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두 전략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캐릭터 IP 시장이 커지는 이유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캐릭터 산업 시장 규모는 13조 6천억 원에 달합니다.유통업계는 캐릭터를 단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팝업스토어, 굿즈, 체험형 콘텐.. 2026. 8. 10.
캐릭터 IP 마케팅,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 지역 캐릭터 IP 마케팅 사례로 코오롱글로텍의 '울라'를 분석했습니다.리조트 캐릭터 하나가 지역 상품, 관광 인프라, 고용까지 확장된 과정을 브랜딩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캐릭터 IP 마케팅이라고 하면 대부분 산리오나 포켓몬 같은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떠올립니다.하지만 콘텐츠가 아니라 '지역' 자체를 캐릭터로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상생 브랜딩의 한 유형으로 다뤘던 코오롱글로텍의 '울라'가 그 사례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이 캐릭터가 어떻게 설계됐고, 왜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는지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캐릭터 IP가 마케팅의 핵심 수단이 된 배경국내 캐릭터 IP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커졌습니다.캐릭터 상품 이용 경험률은 95%를 넘고, 실제 구매까.. 2026. 8. 10.
상생 마케팅 사례 3가지, 방식이 다르다 상생 마케팅 사례를 원재료형, 공간·IP형, 로컬 문화형 세 가지로 나눠 비교했습니다.같은 '상생'이라도 기업마다 실행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브랜딩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상생'이라는 단어는 최근 몇 년 사이 기업 마케팅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표현 중 하나가 됐습니다.그런데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실행 방식은 기업마다 상당히 다릅니다. 어떤 브랜드는 원재료로 지역과 연결되고, 어떤 브랜드는 공간과 캐릭터로 지역을 대변하며, 또 어떤 브랜드는 로컬 문화를 매장 안으로 그대로 들여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행 방식이 서로 다른 세 가지 상생 브랜딩 사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원재료로 지역을 연결하다가장 고전적이면서도 꾸준히 쓰이는 방식은 지역 원재료를 제품에 직접 반영하는 것입니다.맥도날드가 2021년부터 .. 2026. 8. 9.
맥도날드 지역특산물 마케팅의 성공 공식 맥도날드 지역특산물 마케팅 사례를 통해 지역 원재료가 브랜드 자산이 되는 과정과 617억 원 규모의 상생 성과, 그리고 다른 브랜드가 참고할 수 있는 로컬 브랜딩 전략의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특정 지역의 이름을 제품명에 그대로 붙이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그런데 맥도날드는 창녕, 진도, 진주, 보성, 충주 같은 지명을 신메뉴 이름 앞에 내걸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회공헌 이벤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브랜드 차별화와 공급망 안정, 지역 상생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마케팅 전략에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전략이 어떤 구조로 설계됐고,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 브랜딩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대형 프랜차이즈가 '지역'을 택한 이유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한국의 맛(Ta.. 2026.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