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마케팅2 스레드 브랜딩 사례, 톤이 달랐다 스레드 브랜딩 사례를 참신함 기준으로 다시 읽었습니다.대표 허락 없이 시작한 척하는 계정부터, 톤만 낮춘 대형 브랜드까지 서로 다른 두 갈래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브랜드 공식 계정 소개글에 "대표님한테 허락 안 받고 걍 시작한 계정"이라고 적혀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실제로 이런 소개글을 쓴 브랜드가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스레드는 국내에서도 20~4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은 텍스트 기반 SNS입니다.브랜드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이 안에서 통하는 방식이 인스타그램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도 드러나고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참신함이라는 기준으로 스레드 브랜딩의 두 갈래를 살펴보겠습니다.스레드는 왜 브랜드들의 새 무대가 됐나스레드는 텍스트 중심이라 콘텐츠 제작 부담이 적고, 사진이나 영상 없.. 2026. 8. 13. 냉동김밥 트레이더조스 대박, 그 이후 이야기 냉동김밥 트레이더조스 품절 대란을 브랜딩 관점에서 다시 읽었습니다.SNS 바이럴로 시작된 열풍이 어떻게 확산됐고, 정작 이를 처음 만든 기업은 왜 지금 없는지 정리했습니다. 2023년 여름, 미국 대형 유통업체 트레이더조스 매장에서는 이상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냉동식품 코너에 진열되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제품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한국식 냉동김밥이었습니다. 'Made in Korea' 시리즈 1부에서 다룬 호미가 오프라인 리뷰와 입소문으로 천천히 자리 잡은 사례였다면, 냉동김밥은 SNS를 타고 순식간에 퍼진 사례입니다.그런데 이 이야기에는 화제성 뒤에 가려진 또 다른 결말이 있습니다.시작은 SNS였다2020년 창업한 경북 구미의 식품업체 '올곧'은 2023년 8월 초 트레이더조스를 통해 냉동김밥 현지.. 202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