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데스1 브랜딩 아이디어, 파격과 촌스러움 사이 기발한 브랜딩 사례로 생수 브랜드 리퀴드데스와 밀가루 브랜드 곰표를 비교했습니다.파격과 촌스러움이라는 정반대 전략이 어떻게 같은 원리로 성공했는지 정리했습니다. 생수는 원래 특별할 것 없는, 어찌보면 지루한 카테고리입니다.투명한 병, 맑은 물, 청량한 자연 이미지 — 어느 브랜드나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 뻔한 시장에서 해골 로고를 단 '죽음의 물'이 아마존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비슷한 시기 한국에서는 68년 된 밀가루 브랜드가 맥주와 화장품을 내며 2030세대의 '인싸템'이 됐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서로 전혀 달라 보이는 두 브랜드, 리퀴드데스와 곰표를 통해 기발한 브랜딩의 공통 원리를 살펴보겠습니다.죽음을 파는 생수, 리퀴드데스2017년 마이크 세사리오가 설립한 리퀴드데스는 '스트레이트 엣지', 즉 .. 2026. 8. 12. 이전 1 다음